아웃사이더는 오늘도 달린다
이제 LA 웨이브스 리더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한 아일라 고든(케이트 허드슨). 모두의 이목이 그녀에게 쏠린다. LA 웨이브스가 1년 전에 발생한 스캔들의 여파에서 드디어 벗어나기 시작한 가운데, 아일라는 자신이 오빠 캠(저스틴 서루)을 위해 잠시 동안 자리만 보전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증명하고자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캠은 구단을 되찾고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하고, 아일라의 작은 실수 하나하나를 약점으로 이용하려 한다. 구단의 리더로서 느끼는 중압감과 자신의 일상을 챙기기 위한 시간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자 애쓰는 아일라. 지금 그녀에겐 코트 안팎에서 내리는 모든 결정이 중요하다. 가족 간의 권력 다툼과 이사회의 깐깐한 시선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지난 시즌의 전략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시즌에서 우승할 수 있는 전략을 생각해 내야 한다. 민디 캘링, 아이크 배린홀츠, 데이비드 스타센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아웃사이더는 오늘도 달린다》. 두 번째 시즌에서는 스포츠 제국 구단주의 웃픈 현실을 통해 한층 고조된 갈등과 더 깊어진 가족 드라마, 더 많은 웃음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