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쿠스
스파르타쿠스가 등장하기 이전의 바티아투스와 그의 검투사 양성소의 이야기. 늙은 아버지에게서 검투사 양성소의 주인 자리를 넘겨 받아 카푸아 최고의 검투사 양성소 주인이 되려는 젋은 시절의 바티아투스의 이야기를 주된 스토리로 하고 있다. 또한 시즌 1에 등장했던 바티아투스와 계속해서 불협화음을 내 왔던 솔로니우스, 검투사 견습생으로 나오는 아슈르가 막 양성소에 입소한 크릭수스에게 서글서글하게 잘 대해주고 대련하며 전투기술을 전해주는 등 여러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 또한 함께 묘사된다.
스파르타쿠스
로마군의 요청을 받아 게타이족과의 전쟁을 치루게 된 트라키아 전사들에게, 로마군 대장은 처음의 약속과 달리 자신의 야망을 위한 전투를 수행할 것을 명한다. 이에 반발한 주인공은 명령을 거부하고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이미 마을은 게타이족에 의해 초토화되었고, 간신히 아내를 만나 피난을 떠나지만 로마군에 사로잡혀 검투장의 희생양으로 처형될 위기에 처한다. 극적으로 4명과의 싸움에서 이기게 된 주인공은 스파르타쿠스라는 이름의 검투사로 살아가게 된다.
스파르타쿠스
노예 검투사 신분으로 반란을 일으킨 스파르타쿠스가 세력을 갖춰 법무관 글라버의 토벌군을 무찌르고 첫 승리를 쟁취해 낼 때 까지의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검투사 양성소를 탈출했지만 분열되어 있던 검투사들의 세력 다툼과, 반란을 일으킨 검투사들을 진압하여 로마에서 출세 하려는 자들, 이에 빌붙어 생존하려는 자들,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오노메우스의 모습, 검투사들의 족쇄와도 같았던 아레나를 불태워 버린 후 보장된 장미빛 미래를 버린 가니쿠스의 고뇌 등을 보여주고 있다.
스파르타쿠스
글라베르의 죽음 이후 몇 달이 지나고, 스파르타쿠스를 선두로 크릭수스, 가니쿠스, 아그론 등이 이끄는 저항군은 계속해서 로마군을 상대로 승리를 쟁취한다. 그 과정에서 수천 명의 노예들을 해방시켜 아군으로 흡수하고, 로마군에 맞설 군대를 구축해 나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반란군의 덩치가 커지면서 향후 목표 및 로마인들에 대한 대우 문제 등을 가지고 스파르타쿠스와 크릭수스로 대표되는 수뇌부들 사이에 이견이 생기고, 크릭수스가 이끄는 무리는 스파르타쿠스와 결별하고 독자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