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체스트넛 맨
41세 여성이 실종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되고, 실종자의 디지털 기록을 살펴보던 경찰의 수사로 해당 여성이 수개월간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마치 숨바꼭질을 하듯 피해자를 지켜보며 사진과 동영상도 모자라, 동요를 연상시키는 숫자 세기 노래를 보내온 정체불명의 범인. 이후 피해자가 살해당한 채 발견되고, 2년 전 살해된 17세 고등학생의 미제 살인 사건과 이번 사건의 유사점이 밝혀지기 시작한다. 두 피해자 사이엔 어떤 연결 고리가 존재하는 걸까? 범인은 언제 또다시 잔혹한 숨바꼭질을 시작할까?
마르크 헤스와 나이아 툴린이 다시 한번 수사를 이끄는 가운데, 두 형사의 관계는 점점 복잡해져 간다.